특별한 최애캐가 없다가 레드후드 이벤트때 행적보고 최애캐돼서 스킨 사주고 덱에도 어떻게든 넣고 로그인시에 맞이해주는 보좌?도 맡기고 미스 오르카에도 계속 레드후드에게만 표 주는 등 계속 애호하고 있음.

스킨도 라오답진 않지만? 엄청 잘 어울리고 잘 나왔다고 생각함

근데 속단은 이르지만 스킨이 결국 이거 하나로 끝날것 같은게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