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있다가 다시 올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일단 e7의 스티커 부스도 다녀왔다 


같은 캐릭터 스티커를 파는 식이라서 하나씩 다 사버릴까 하다가 예산이 빠듯해가지고 라오 하면서 가장 많이 굴린


발키리 레오나 메이 알파 이렇게만 샀는데... 이후에 만약에 다시 오신다면 나머지도 하나씩 다 사야겠어


글고 보련이 얇은책은 이전에 사가지고 다른거도 보긴 햇는데 아크릴 스텐드는 증식하면 볼륨감이 너무 커져서 눈치....


에밀리 피규어 미리 사놓은거 받으러 가는데 본점으로 가야하는거 몰라서 성인부스에서 줄섰다가 


커맨드 띄워서 벽쪽으로 가는거도 겪어보고 ㅋㅋㅋㅋㅋ 재밌었다 나머지는 옆집 윗집겜이라 뭐 라오 관련은 이정도?


참 아쉽다 아쉬워.... 이렇게 쪼그라들 게임은 아니었던거같은데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