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마트폰 이후의 모바일게임은 안하다 외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쿠킹덤, 가테로 모바일게임 시작함

친분용 게임은 프로젝트 끝나고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고(가테는 꼬마공주때문에 접을때 좀 힘들긴했지만)

이후에 장발브, 뽀끄루 만화 보고 흥미가 생겨서 장미 이벤트 중반쯤 정확하진 않지만 9월 말쯤 시작한것 같음


그동안 아카에서 그림이나 소설 보느라 밤새고 출근한적도 많고

이벤트 종료가 얼마 안남았는데 훈장 못따서 출근시간 직전에 연차내고 이벤트 계속 트라이한적도 있음


최근엔 해볼건 어느정도 다 해봤고 올서약만하면 부채감없이 접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준비중임

대기인원 159명에 보유반지 118개, 참치발주 2종 만료까지 계산해보면 참치 289개만 사면 되는데 

중간에 임시대기실/창고 같은거 사지 말고 반지나 살걸하는 후회가 듬


가테 접을때도 꼬마공주 악질이 많아서 힘들었었는데 라오도 언젠간 접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