읎다고 나오네

봉을 무기로 쓸 때 작은 칼날이나 철판을 붙이기도 했는데 그쪽이 사용법은 얼추 비슷함 대봉이나 협도곤이라고 부르는 종류

모로코에 비슷한 무기가 있긴 한데 양쪽에 칼날 달린 방패에 가까워서....

제가 아웃랜드에서 봤음 양손에 한개씩 들고 휘두름

이제 미래에 시스가 휘두른대여

실제로 써보면 사용자가 위험해서 쓰인적 없음

스타워즈에서 누가 휘두르던데

저게 실전에서 쓰이자니 사용자 자신에게도 날이 향해서 위험하니까 쓰이진 않은거로 기억함

그리고 코스트도 비싸서 저렇게 만들 이유가 없음.
날 2개 붙일거면 그냥 크고 긴 날 1개인 양손검을 만드는게 이득이라...
무엇보다 다른 무기의 손잡이 뒷부분에는 무게추가 붙는데
이걸로 후려치는게 딱히 약한 것도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