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야겜계 마법소녀&촉수물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2001년 출시]
2000년대 초중반 시대를 상징했던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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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운영과 겜 마무리가 ㄹㅇ 미쳐버린 개좆망 RUN 그 자체라
ㄹㅇ 판권이 헐값 중에서도 개헐값인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 따위를 콜라보 했으면
돈도 적게 들고 출신이 출신이다 보니 콜라보라도 비밀의 방에서 걍 박아도 되고
나름 이슈 끌기도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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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용 젖탱이 캐릭도 있었음
더군다나 원작자 스킨이니 뭐니 필요없이
바로 내부에서 캐릭 디자인만 가지고
라오용으로 내놓으면 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