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 권속이여... 그게 무슨... 펴.. 평생의 소원이라고...?"






"근데... 난 야한 말은 잘 모르는데..." 

"아무 말이나 상관없다고...?"











"..."











"포.. 포옹?"


















(힐끔)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