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ED

방에 가서 쉬자.

뭐, 그 정도야...

...괜찮겠어?

시간 난 김에 일이나 해야겠군.

근처 숲에서 산책이나 하자.

한 숨 자고 싶다?

알겠어.

괜찮아.

확실히 더 적극적이게 됐네.

바닷바람이나 좀 쐴까.

잠깐 게임이나 할까.

근처에서 매지컬☆파워가 느껴지는데...

그러고보니 상을 달라던 대원들이 있었지.

얌전히 여기서 쉬자.


다음 이야기

Ev 3-3s 제 1회 오르카 수영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