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선 중2병말투로 대부분 말하던 거 같던데
컨셉풀리면 평범한 말투

평소엔 중2병 쓰는데, 당황하거나 자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어린애체로 돌아옴

알비스 <-> LRL은 서로 자기 하던대로 말함 알비스는 그냥 어린애 말투로 말하고, LRL은 그 중2병 말투
사이클롭스 <-> LRL은 서로 중2병 말투로 말함 ㅇㅇ, 주변에 블프가 사고친다거나 뭐 이상한 변태 같은거 없는 이상은 그럴듯. 이런 상황 생기면 중2말투 풀리고 평상시 말투 나오는 애들이라

알비스는 한번도 중2병 말투를 쓴적이 없지. 역할극 할때면 자길 진조의 하얀마수라고 칭하거나 LRL을 공주님이라고 불러주지만 명칭만 바꿨을뿐 말투는 어린애 말투 그대로임. "공주님! 같이 놀자!" 이런식

사프는 LRL이 있든 없는 항상 멋드러진 연극 말투를 씀. 가끔 당황했을때 컨셉 풀려서 평범한 말투가 튀어나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