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인가 전에 금남로였나?

무슨 행사하면서 주먹밥을 나눠줬었는데

고작 참기름,소금 김 좀 뿌린 주먹밥이 김치랑 같이먹으니까 얼마나 맛있던지

아직도 못 잊는 맛이라 가끔씩 도시락으로 싸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