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꾀병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조치도 안취해줌? 궁금하네

요즘은 다치면 일단 좀 쉬어보고

안괜찮아지면 보고 그러면서 이새끼

꾀병 아니야? 눈치줌 그리고 아프다니깐

외진잡아 하면 이제 외진을 잡는대

군병원 한달 밀려있음 5월에

잡을라하면6월 중쯤 잡히는 정도

그리고 뭐 외진나가기 한달정도는 아직

어떤 진단을 받은것도 아니니깐 계속

뭐든 시킴 그러면서 상황악화됨

한달뒤에 외진 가보니 5월에 이만큼

다쳤는데 왜 이제왔냐함 뭐 대충

이런식으로 되는데 옛날 군대는 어땟나

궁금함 다리 박살난 수준이 아니라 피가

막 터져야지 그때서야 보내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