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로 분류되거나 하면 그냥 성인물이라고 부르면 되는 것을

'청소년 유해매체'라는 같잖은 표현으로 포장해서 뭣좀 긁어보겠다는 게


언제부터 청소년을 그렇게 신경썼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