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체이서는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두들겨 패는 심리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체이서의 공격에는 표식이 달려있기 때문에 체이서 공격이 적중되고 나서의 모든 공격은 어그로가 그쪽으로 끌림.
그리고 내 생각인데 발키리의 공격력을 어찌저찌 더 높여서 어그로를 끌었다고 하더라도 발키리가 저 화력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꼭 올적합으로 깨야만 한다는게 아니라면 멤버를 좀 바꿔보는걸 추천함.
이를 테면 정말 미호가 다굴당하는 심리를 역이용하여 발키리에게 공격을 집중시키고 싶은거면 키보드 숫자패드 기준으로
9번 자리에 승급 바닐라를 박고
1번자리에 미호, 3번 자리에 발키리를 두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