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에선 아픈것도 슬픈것도 괴로운것도 없이 다같이 평화롭고 즐겁게 지낼거야... 사바세계가 싫어서 좋아하게 된 곳, 내 소중한 가족들로 떠들썩한 곳인데 좀 뻔뻔한 설정 몇개 정도는 내맘대로 더 추가해도 괜찮잖아

밑에 좌우좌 우는 짤 보니까 내가 다 아프고 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