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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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오르카 진수부 최신화(#173)

(기간 무제한) 만화 '찍어 줘' 소재 수거통

[쌓인 주문 많아지면 촬영 하나 하는데 시간 좀 걸리니 넣어도 몇일, 몇주나 걸릴지 나도 모름, 저거 다 털어내도 전연령 만화 연재할 거 소재도 짜내야 함 그래도 언제나 풀컬러에 무검열로 모셔드림]


공간적 배경이야 커오메(게임)의 배경인 엠파이어 클럽도 일본에 위치해있고 내가 원래 연재하던 오르카 진수부의 설정도 옮겨와서 온갖 코레류+라오 등등 캐릭도 섞여는 있음. 이런 소재는 애초에 일본 배경인 것도 자연스러워서 그렇게 했고 주인공도 거기에 따라서 일본국적임. 왜 후타냐고? 내가 후타를 좋아하니까+그렇다고 평범하게 남주로 하기엔 커오메로는 남캐를 깎으려면 따로 여캐에 남자 바디, 쥬지 커마 씌워주고 해야하는데다 떡신찍을 땐 내가 남자 벗은걸 보고 있어야 해서 그게 싫어서 그래. 그렇다고 남캐를 안 깎으면 게임상으로 남자는 모델링 주어지는게 없어서 야겜 남자들처럼 단색 폴리곤 덩어리거나 남주 이야기 할 땐 항상 1인칭 시점으로만 봐야해서 내 취향으로선 이게 최선이야


전에 올린 구체관절인형 사용설명서의 연장느낌으로 이런 바이오로이드&구체관절인형 서비스가 대중화 되었을 때의 일상+여가시설겸 유흥업소(엠파이어 클럽(커오메 게임배경))라면 어떤 스토리를 써볼까 해서 전염성 인형화(최신화)랑 반대로 순애구관 느낌으로 연재 시리즈를 하나 추가함. 이제 이걸로 옴니버스 오르카 진수부(엠파이어 진수부)(최신화) / 옴니버스 R18 #1 #2(최신화, 이상성욕챈, 내 취향 전부 긁어담음 조심하셈) / 감염구관(최신화) / 순애구관으로 시리즈 4개를 굴리기 시작햇슴. 물론 넷다 연재주기는 나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