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피자 사달라고 난리를 피우길레


결국 데리고 휫자 먹으러갓는데


포테이토 시키려고하니까 단체로 빼애애액 거리면서


내 입맛이 무슨 할머니할아버지가 먹는 시골밥상이래...


아니 그럼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랏으니까 시골입맛이지 뭔


나찲내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