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저녁식사
솔직히 스토리도 엉성하고 난이도도 좀 까다로웠지만
6지로 불탄거 수습하기 위해 내놓은 이벤트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리오보로스의 유산
스토리, 파밍 뭐 하나 빼놓을 수 없었던 최초의 혜자이벤트
마침 이때 에픽세븐 터져서 유입도 많이들어오고 뉴비공략도 활성화돼서 게임 외적으로도 호황기였음
게임 외적 요소까지 합하면 난 리오가 최고라고 생각함
만월의 야상곡
회심의 역작인 뽀끄루로 많은 유입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병신같은 캐릭터의 가치 사태로 그 유입유저들 타노스시킨 이벤트
할로윈 파크 패닉
가장 무난했던 이벤트를 꼽으라면 난 이 이벤트를 꼽고 싶음
스토리 면에서도 좆간의 어두운 면이나 캐릭터들 케미도 적절하게 나타냈고
재화 좀 병신같이 나눠놓은거 빼면 파밍도 나쁘지 않았음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ios런칭덕분에 유입도 꽤 있었고 볼륨이 컸던 만큼 파밍도 호화로웠음
내용적으로는 독타의 빌드업이 결실을 맺고 각 부대의 훈훈한 스토리가 뽕차게 만들었음
이상한 나라의 초코여왕
진짜 개씨발같았던 최악의 이벤트
재화로 지랄하고 스토리로 지랄하고 아이샤의 서프라이즈 발언까지 나오면서 민심 존나 흉흉해졌음
이게 복각까지 하면서 시간 벌었던 이벤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좆같았음
이 이벤트의 영향은 지금 혐성 3인방 멤버 중 2명이 이 이벤트의 주역이었다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르카 호를 수복하라
초코여왕 뛰어넘는 좆같은 이벤트
개별 스토리도 없는데 확률 업데이트 전엔 파밍도 씹창이었어서 민심 완전히 곤두박질침
결국 파밍으로 장난 안 치겠다는 태웅이 사과문까지 받아내서 겨우 불타는거 진정됨
요정 마을의 아리아
게임 내적인 요소만으로 봤을 때 최고의 이벤트
최초로 이벤트에서 분기가 갈리는 의미 있는 선택지가 대거 추가되고, 탐색임무도 ㅆㅅㅌㅊ였음
거지런 쫄작 다되는 33s는 한번 맛본사람은 모두가 그리워할정도로 완벽했음
스토리 면에서도 알프레드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련하게 다가올 만큼 잘 짜여졌었음
흐린 기억 속의 나라
파밍은 이미 고인물이라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지만, 스토리 뽕만큼은 최고였음
캐릭터 빌드업을 짤거면 이렇게 짜야한다는 교과서 같았던 이벤트
실제로 리앤은 미호를 밀어내고 라붕이들의 여친 포지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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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라틀딱이 평가하는 역대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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