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8b/8b7ec0e807f6abe255d7b93a68054cdaae5bead89e046f010fb5a2c06742e845.jpg?expires=1718957529&key=zoMs8uZWDcUSZ9G9fgtWSA)
![](http://ac.namu.la/41/4129079a21accc8e03a3226e586150d97411e0ce0fd6e6e981055aacae5b0a44.jpg?expires=1718957529&key=LkmTrT5y39mWtkT3MBRjIg)
칸 웨딩까지는 스킨 이름이 ~~ 웨딩드레스, ~~ 웨어(그렘린,발키리 등), ~~전투복(스틸라인 등), 타월 한장(탈론페더), 부서진 구속구(펜리르) 이런식으로 복장 이름으로 지어졌는데
베로니카 스킨부터 걍 ~~ 스킨이라고 붙여서 나옴.
이런 디테일함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바꼈을까?
그리고 칸 웨딩 설명에 '와과'는 아직도 안고쳐짐
칸 웨딩까지는 스킨 이름이 ~~ 웨딩드레스, ~~ 웨어(그렘린,발키리 등), ~~전투복(스틸라인 등), 타월 한장(탈론페더), 부서진 구속구(펜리르) 이런식으로 복장 이름으로 지어졌는데
베로니카 스킨부터 걍 ~~ 스킨이라고 붙여서 나옴.
이런 디테일함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바꼈을까?
그리고 칸 웨딩 설명에 '와과'는 아직도 안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