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웨딩까지는 스킨 이름이 ~~ 웨딩드레스, ~~ 웨어(그렘린,발키리 등), ~~전투복(스틸라인 등), 타월 한장(탈론페더), 부서진 구속구(펜리르)  이런식으로 복장 이름으로 지어졌는데

베로니카 스킨부터 걍 ~~ 스킨이라고 붙여서 나옴.

이런 디테일함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바꼈을까?

그리고 칸 웨딩 설명에 '와과'는 아직도 안고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