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부터 보트가 망망대해의 안개 지나왔다고 사람들이 뭐에 어떻게 잡아 먹혀서 사라졌다는게 존나 이해 안되는데다가

시리즈 역대급 민폐 병신 캐릭터 커비 부부도 그렇고 커비 부부 아들 잼민이는 어떻게 그 장시간을 섬에서 생존한건지

결말부에서는 일개 학자 하나 구하려고 미군이 출동하지를 않나

스피노가 티라노를 목 꺾어서 조진건 그냥 그 공룡 둘 다 스토리에 희생당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