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의 개인적 장단점을 써봤다

장점

이번에는 저번 가상현실 스토리때보다 작은 여러스토리가 합쳐져 생성됬다.

칸과 아스날의 이야기

램파트의 꿈과 정의감

리리스와 리제의 우정

바닐라의 믿음

매지컬소녀들과 빌런의 연합.feat 씹덕

둥등 있었는데 이 점 하나하나 봤을때 솔직히 괜찮았다. 문제될점도 없어 보였고 나름 낄낄 거리며 볼수 잇는 밈들도 있었고 특히 흐레스벨그에서는 스마조가 진짜 유저들에게 관심이 많다는걸 느낄수 잇었다


단점

앞서 언급했던 작은 스토리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결국 용두사미의 결과가 나온거 같다.
저번 가상현실 스토리만 봐도 리앤과 술잔을 기울며 홈즈를 기리는 부분은 스토리의 여윤을 남기면서 큰 인상을 받았다 
확실히 스마조 스작애들이 발전했구나를 느낄수 있었다. 
근데 이번에는  여운이나 인상깊음이 없었다. 
남들이 어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랬다. 그저 읽다가 여기서 끝??느낌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필드가 부족하니 능력부족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결국 분량조절 실패가 아닐까한다. 
이에 따라 밈이 과도하게 사용된거 같아 보인다. 원밈래 밈은  메인 스토리에 조미료 역할을해 풍미를 끌어 올려야지 조미료 맛만 나게  해버린 것이다.

결론은 큰 스토리를 이루는 작은 스토리들은 만족스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