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로 접속했다 이럴꺼면 

걍 비스마르크으 ar 머시기 이런거 껴놓지 말고 


닥터나 오르카 공돌이 년이 오빠 내가  

멸망전의 시뮬레이션 게임 찾았어 해서 오 재밌겠다 

해서 다같이 들어가서 노는데 대충 시스템이 폭주하고 


지금처럼 욕망에 빠진 상태 나와서 

누구는 개그 보여주고 칸 같은 애는 아련한거 보여주고 


하지만 이건 환상이다 우린 해야할일이 있다 하고 

스스로 각성해서 나오기만 해도 납득 할텐데 


메리년은 1부는 그렇다 치고 2부에선 생각해보면 

마키나란 년은 철충남 입장에서 자기 수하 부대원 대거 납치 및 철충남까지 이용해 먹으려는 년인데  


죽이면 안돼요 테에엥하면서 참피짓 하고 


마키나는 대화하면서 지도 이거 틀린거 안다 하지만 

이해해 달라 하는 식으로 좇같은 억지 부리고 


존나 개그 시트콤 잘보고 있는데 맨날 나와서 심각한 척 하는데 이해도 안가는 노잼 캐릭터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