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군주가 누구냐에 따라 케바케긴 하다만


리니지는 진짜 혈맹 단위 친분 가지고 사업 이야기가


이어지는 곳임. 멀리 갈거 없이 내가 겪은 일이


같은 혈에 행사 대행업체 하는 사장님이 활동 존나


열심히 했는데 그거 보고 흔히 큰형님이라고 부르는 


분이 자기가 전무로 있는 회사 각종 행사에 고정으로 


픽업해 줌.  비슷한 케이스로 특정혈에 대항하기 위해서


연합한 혈맹끼리 친분 이어가다 거기있는 사장님 끼리


거래 트이는 케이스도 겁나 흔한 일이고. 


이미 플레이 하는 사람들한테는 자기 생활이랑 


떨어뜨려서 생각할수가 없는 레벨인 경우가 많음. 


이미 게임과는 별개다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