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파한다고 여자애 4명와서 우리가게 젤 좋은자리에 앉아서 놀길래 생일인애 준다고 리큐르 층층이 쌓아서

위에 불붙여 줬더니 애들 질질싸더라

마감시간까지 버티길래 슬쩍 말 걸어보니까 둘은 가고

둘만 더 논다길래 근처 다른형 가게 가서 같이 놀앗음

생일인 애가 좀 반반해서 놀면서 꼬셧는데

ㅅㅂ 모텔입성각 나왓는데 나이차이 8살 나기도 했고

클럽이나 나이트도 아니고 가게 손님으로 온거라

이거 잘못건들면 좃되겟다 싶어서

택시태워서 얌전히 집에 보내고 

그형 가게 가서 더 놀다가 새벽에 안마방감 ㅋㅋㅋㅋ

그 뒤로 가게 자주 놀러와서 좀 챙겨주기도 하고

가끔 같이 술마시고 놀기도 했는데

왠 똥양아치 같은새끼랑 가게 자꾸 놀러와서 손절침

그때 한번 먹을걸 싶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