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에이드가 합류한 이후로 많이 한가해진 사령관은 요즘들어 단말기로 오르카 라이브체널에서 노는것을 즐기고있었따


하지만 사령관은 익명이라는 유동닉에 숨어서 체널에 분탕질을 하는 것이었다. 



에엒따! 로리보지나팔관섹스!  


라비아타 보지는 불어터진 개불 보지~! 


등과같이 말도안되는 제목의 글과 혐오적인 사진들로 체널이용자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만들었다. 




그렇게 달리는 비추와 혐오적인 댓글들 곧 예상한 글삭과 차단까지 그일련의 과정을 재미있다고 느끼며 오늘도 라카스 사진을 달리는 사령관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재미도 오래가지 못했다., 




"자아 ㅋㅋㅋ 오늘은 어떻게 분탕을 처볼까요~척척박사님 알아마춰 보세요 코카콜라 맜있다 맜읐으면 또먹지 딩동댕동~" 


분탕을 칠생각에 신이난 사령관은 갖갖지 방법들중에서 무엇을 할지 설래이며 고를 준비를 하고있었다 . 

그러다가 마침 걸린것이 쇼타자지 섹스 어그로를 끌고 마리가 똥싸는 사진으로 도배해 테러를 할생각이었다. 


그렇게 계획으로 옮긴 사령관은 이내 크게 놀라고말았다 




자기가 어그로 분탕질을 했는데 욕과 비추만 달릴뿐 어느 완장도 삭제를 하러 오지 않는것이다 



"쓰읍-- 지금 쯤이면 삭제하고 차단당해야하는데" 


계속되는 방치에 불안을 느낀 사령관은 할수없이 직접 고닉으로 로그인해 완장들에게 분탕을 왜 짜르지 않냐고 항의를 하기시작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왜냐하면 완장이 스틸라인 온라인을하러 자리를 비웠기때문이었다 결국 너무 빡친사령관은 오르카호 랜선을 다 뽑아버리고 완장을 찾아가 처벌했다 .




서버 관리병이면서 동시에 완장이었던 스카디에게 말했다


"아잇씨팔! 너가 분탕을 차단안하니까 분탕질이 재미가없잖아!!!!"


아차.. 



"그동안 분탕친게 사령관님이었습니꽈??? " 



한순간에 상황이 역전한 스카디와 사령관은 비밀의 방에서 무려 한달간 나오지않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