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만 해도 아이샤=gm이고 태웅이가 pd로 알던 시절이라 아이샤가 사과해도 태웅이 데려오라고 난리였음


저 사과문 당시만 해도
1. '기획 의도가 어찌되었든' 가지고 불탐
2. 아이샤 필요없고 담당자 태웅이 나와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높은 책임자인 이사가 대가리 박는데 필요없으니 그 아래 pd나오라는 상황ㅋㅋ




거기에 태웅이 경력 중에 nc 부분이 있어서
nc = 리니지 = 개창렬 = 라오가 드디어 미쳐서 창렬되는구나! 해서 태웅이 광장에 끌고나오라고 분위기 존나 흉흉했음



아직도 기억에 남는 태웅이의 눈물젖은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