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 이전에 정변으로 즉위되고 거란2차침략때 강조새끼가 30만이나 끌고가서는 30만 싹다 갈아마셔버려서 런했는데 런 과정이 진짜 눈물이 앞을가림 


왕 호구로 보는 호족새끼들,힘들어서 더 이상 못해먹겠다고 반기 일으키려는 근위병들 다 어캐든 해결하고 다시 개경으로 환도


3차 침략도 다 긁어 모아서 20만 8천 싹다 올려보냈는데 거란이 백도어 시도하다 현종이 직접 백도어 막아버려서 귀주에서 거란군 다 갈아마시게 함


솔직히 그냥 거란이랑 협상했으면 왕 인생 편해지는데 이걸 다 마다하고 가시밭길로 들어가서 거란 갈아마심


그 이후 고려가 100년간 전쟁없이 평화로운 시기가 왔는데 이건 진짜 현종이 잘한거


세종 다음으로 제일 쩐다고 느끼는게 고려 현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