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뭔 이상한 성리학 같은거 만들어내서 뜬구름 잡는 소리로 유교 변질시키고 제사에서 뭐 이상한 예법만 쓸데없이 많이 만들어냄


제삿상에 음식놓는거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주희만이 최고야 하면서 주희네 집 제사법 돚거해서 지내느랴 홍동백서니 이딴거 생겼다던데



제사는 걍 고인이 좋아하는 음식과 술 놓고 공경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치킨 탕수육 피자 불족발 제삿상을 진짜 어케참노 고인도 먹고싶어서 관짝에서 일어나겠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