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진 슬쩍 보여주면서 그땐 미안하다길레 부인이랑 직원들 앞에서 폼잡길레 그럼 그때 강간하지 말지 그랬냐 그랬더니 존나 눈치보더라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속이 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