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있다면 저는 사령관실에 있울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닥터가 준약을 먹고나서 꼬추가 딱딱해진상테로 계속 유지되고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코입이 생기더니 자에게 말을걸기 시작했어요


꼬추가 자꾸 저보고 섹스 함뜨러가자고 조르는데 저는 업무를 봐야해서 나가면안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꼬추가 저를 협박합니다.


지금 섹스하러 안나가면 나중에 섹스할때 무조곤 콘돔을 찢어서ㅜ다 임신시켜버리겟다고 협박합니다.. ㅠㅜ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 최대한 안정된 환경에서 애를 낳으려고하는데 이것 때문에 3개월 동아누섹스를 못하고있습니다.


단단히 삐진 꼬츄를 어떻게 달래주어야 할까요?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제발 꼬추 길들이는 법을 아신다면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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