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자신이 직접 참여한, 본인 취향의 캐릭터가 중요 인물로 등장하는 프로젝트가 대 성공을 거두고


사람들의 인망과 호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매일매일 설정덕후들의 똥같은 질문에 답변하여야 합니다.


누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