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도리에 충실한 귀축사령관이보고싶다.

21스쿼드랑 조우한지 하루밖에 안된 상태로 심야에 불침번서던 그리폰을 자고있는 콘스탸차옆에서 소리내면 들킬거라면서 일부러 허리에 힘줘서 마음껏 쑤시고.
(감이 좋은 요안나는 깼지만 자는 척)

초반에 합류해서 호위로 붙어있는 브라우니랑 레프리콘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다가 밥먹을때 내가 짬밥을 더 좋게 만들어주면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고
지고이벤트 엔드시점에서 그 둘한테 너희를 위해서 노력한거니까 보상으로 오늘 하룻밤만 해결해달라면서 3p.

마리하고 작은 물량창고에서 하는데 마리가 무식한 육체스펙으로 너무 세게 조일때마다 귓가에 대고
'누나, 나 아퍼. 살살해줘.' 거려서 쇼타콘 마리가 사령관한테 몸을 맡긴채 무저항 섹스를 하게 유도하고선 일부러 갑자기 못하는척 미적미적거리면서 애태우고는 마리가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게 보고싶다.

이제 2차성징을 정신이 미처 못따라가서 자기가 여자가 되어가는줄 모르고 부풀어가는 알비스의 가슴을 보고 힘껏 발기한채로 지나가던 발키리를 복도에서 붙잡아 인적이 조금 드문 자리로 끌고가서 하는게 보고싶다.

얼마뒤에 그걸 들켜서 발키리에 대한 질투심에 사령관에게 따지러온 레오나한테 베이비돌 복장으로 중요한 작전에서 성과를 얻어오면 보상으로 동침을 바란다고 말만하면 오늘밤에라도 기꺼이 상대해준다면서 출격시켜놓고 소완한테 이번 저녘은 술이랑 정력에 좋은 음식위주로 해달라고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레오나는 막상 자존심과 오기로 베이비돌을 입고나간건 좋은데, 이러다간 사령관한테 평생 장난감처럼 잡혀살걸 깨닫고는 복귀후에 사령관한테 피곤하니까 그냥 씻고 자고싶으니 없던걸로하자고 튕기고는 샤워실에서 물맞으면서 조용히 우는게 보고싶어.
그리고 사령관은 레오나가 그럴걸 예상하고있지만 무시하고 소완이랑 침실로 가는거야.

바닐라가 요즘 좀 말이 심하게 ㅈ같다고느낄때마다 밤마다 팔을 묶어놓고 절대로 저항하지말라고 명령해놓고는 목구멍까지 거칠게 피스톤질하다가 깊숙히 밀어넣은채로 사정하고, 바닐라가 괴로워서 콜록거리면 주인님을 제대로 존대도 못하는 윗 입은 이런거라도 잘해야할거 아니냐면서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실신할때까지 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잔뜩 긴장한 바닐라의 몸을 깊숙히 삽입만 한 상태로 클리토리스랑 배, 가슴등을 손끝으로 가볍게 미끄러트리면서 애무당하는거지.
갑자기 이게 뭔 개짓거리냐고 하는 바닐라한테 응? 그럼 거칠게 애무해주는게 좋냐면서 양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마찰시키는거지.
부드럽게 예열되던 성감대에 갑자기 쾌락이 쏟아져들어와서  사령관한테 그만둬달라고 부탁하는데 사령관은 아랑곳않고 내일아침이 될때까지 숨소리랑 신음소리말고는 아무소리도 내지말라고 명령하는거지.
이에 굴욕적이라고 느낀 바닐라가 입술을 깨물면서 조금  참으려나 싶었지만, 아까부터 몰려오는 쾌감에 얼굴이 일그러지고 허리가 모터처럼 떨려오기 시작하다가 터져나오는 신음과 함께 분수절정을 맞이하는거지.
침대에 누운채로 아직 몸을 감도는 감각에 부들부들 떨고있는 바닐라의 팔뚝을 잡고 뒷치기를 시작하는거야.
그때 바닐라는 사령관에게 깊숙히 찔릴때마다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위아래로 추잡한 교성을 내지르는거야.
그러다가 주인이 누구인지 몸 깊숙히 새겨주고나서 잡고있던 팔을 놓으니까 몸에 연겔되어있던 실이 끊어지듯이 엉덩이만 세운채로 얼굴을 침대에 박은채로 기절하는거야.

-------


자, 이정도 썼으면 대충 알겠지?

이걸 자세하게 써오면 돼.

쓰기싫으면 그림그려와.

뭐? 나보고 이걸 더 자세하게 써와라고?
글감이 딸치듯이 생각났다가 찍사는새끼가 그런게 가능할 리 없잖아 ㅋㅋㅋ



쨋든, 꼴렸으면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