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크엘븐이나 이터니티중에 하려고 하다가

내가 라오챈 올때 이곳에서 엄청난 추천폭탄을 받고

정착하게 만든 포티아를 그리고 싶어서 얘로 참여하게 됬음


지금보니까 선따는게 깔끔해서 좋았겠넹


다른 대회에서는 입상도 못하다가 유저대회긴해도

장려상 받으니까 그래도 자존감좀 오른 기분임.


다른대회도 내가 마음에 드는 대회가 있으면 참여해보려고




상금은 거렁뱅이에게 일용할 양식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