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영전os에 미니 리리스 있다고 할배용 공략 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자감 옵을 넣느라 탬이 팍팍한거지 리리스에 자감 대신 체력을 달아준다면 다른 아이탬을 넣을수 있다.

os가 10강이면 다른것은 강화 수준에 따라 타협이 가능하다.


준비물:


                         이렇게 배치를 해야지 리리스가 더 많이 반격을 사용하고 마리아가 보호막을 많이 씌워준다.



가능한 행동을 빠르게 할수 있는 세팅으로. (드론,수정구,도시락,자극제 등 ap나 행동력 달린거로)

 만약에 리리스가 탱킹이 부실하다 생각된다면 마리아를 후열에서 중열로 끌어오고 

리리스를 전열에서 중열로 데려와서 피해를 분산시켜도 좋다. 

대신에 마리아가 전열 공격을 못하게 돌격os를 사감os로 바꿔줘야됨.

마리아가 중열에서 버틸 정도로 튼튼하지 않다면 전기깡통 노강이라도 달아줘야 된다.(깡통도 없다면 보호막 생성기라도)



리리스는 최소한 명중을 260이상으로(워터칙 침수 상태시 160이므로 확정값 260으로)

이번 맵에서는 딜러 역할을 해야하니 가능한 공격력 중심으로 찍어준다.

치명을 넉넉하게 확보할수 있다면 세팅을 사진대로 따라하고 치명탬이 부실하다면 공격력을 많이 찍어주자.




변경 가능한 부분:

영전os 대신에 방어os 사용 가능. 다만 방어os를 사용하면 보조장비는 가능한 공격적인 아이탬을 달아야 클탐이 줄어든다.

사진엔 자감으로 들어가 있는대 리리스가 생각보다 못버틴다 생각되면 출격 비용->체력20%로 바꿔주자.

그래도 버겁다 싶으면 보조장비 칸에 방어적인 아이탬(보조외골격,보호막 생성기,전기깡통,미니 하치코)을 달아준다.


운영:

리리스 피학성향 20%+ 방어 or 영전 os 15%+ 미니 리리스 or 보조 외골격 10%+ 마리아 형상기억 스커트 33%= 데미지 감소율78%

78% 라는 방어율로 한대 맞아주고 반격하면서 전진한다.


 전기속성 공격의 경우  기본저항35%+감소율78% 까지 붙어서 대미지1씩 받으니 

화력이 부족해서 턴이 많이 밀리는 경우가 아니면 전기깡통 10강이 필요하지 않다.


리리스의 2번 패시브는 킬을 딸수록 강해지는 스택 스킬이므로 

일정 수치만큼 딜은 찍어주되 운영이 안된다면 공격력에 목숨걸 필요는 없다.


첨부:혹여나 싶어 s페로 로 동일한 조합을 시도해봣지만 경호대장이 언니라고 스킬계수가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그러니 페로를 사용하고 싶은 사령관은 이 공략을 절대 따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