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해엄치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더 아름답게 널 안을 수 있게
잠들지 못한 잠들 수 없는 

바람들이 널 부르고 있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할 거야 

내 마지막 숨결도 너일 거야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난 날아올라~!"

섹스! 섹스! 섹스 언더 비치!

"I'm beginning to feel like a Rap God, Rap God
All my people from the front to the back nod, back nod
Now who thinks their arms are long enough to slapbox, slapbox?
They said I rap like a robot, so call me Rapbot."

글 쓰니깐 오랜만에 옛날 노래 듣고 싶어지네

간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