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계속 사령관에게 시달린 이 아이는"

"오늘도 텅 빈 창고를 보며 마음 아파합니다"

"한 달 299참치로 안드바리를 위해 창고를 넉넉히 채워줄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샤에게 전화하세요"




후원받은

행복바리


잘 그리는 사람이 있으면 못그리는 사람도 있어야하자너...!

그래야 이 우주의 바란스가 맞을거 아녀...!

금손들 손 짤라서 내 손에 이식하고 싶다

근데 똥손이 그려도 안드바리는 귀엽구나!






안드바리 : 있었는데요

사령관 : 없었습니다 (Feat.젖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