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상 3종


1. 현모양처상 

  • 현모양처의 모범이 되는 아미르와 어린 신랑 카르르크의 꽁냥꽁냥이 담긴 신부 이야기 1-10권.
  • 월정액용 1만원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모습이 달라져도 암사자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현모양처와 그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묘사한 JAZZJACK 작가의 <레오나 마망 만화> 작품이 현모양처상을 수상했습니다.


    레오나 마망 만화 / JAZZJACK


    <레오나 마망 만화>의 레오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녀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눈가에는 주름이 가득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의 상징인 복근은 세월에 침식되어 사라졌습니다. 밤에 맥주와 불족을 뜯는 모습에선 한 부대를 이끌던 대장의 위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아줌마, 밀프입니다. 그렇다면 북방의 암사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우리는 사령관에게 피곤하면 들어가서 자라고 걱정해주는 모습에서, 한창 쾌락을 탐하다가도 아이의 칭얼거리는 소리에 주저없이 자리를 뜨는 모습에서 그녀의 다른 일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는 모습. 우리가 잊고 있던 암사자의 어머니의 모습을 말이죠. 먹이를 사냥하는 강인한 모습도, 자식을 돌보는 따뜻한 모습도 모두 암사자의 모습입니다. 어떤 한 모습만이 암사자가 아닙니다. 잠깐 변한 모습에 자신감을 잊을 수 있지만 이전의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상관없이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는 한 레오나는 암사자의 긍지를 갖고 살아갈 것입니다.





    2. 아직도 신혼상

  • 개껄리는 32세 새댁과 대물 신랑의 꽁냥꽁냥이 담긴 우리 옆집 사모님 1-15권
  • 월정액용 1만원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포츈에 대한 극한의 애정으로 밀프의 꼴림을 미친 퀄리티로 표현한 모에벨 작가의 <포츈과 결혼생활> 작품이 아직도 신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포츈과 결혼생활 / 모에벨


    유부녀는 과연 왜 꼴릴까요? 관리 안 된 뱃살, 체모, 처진 젖 등과 같은 밀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요소들은 각각의 요소만 놓고 보면 꼴림보다는 혐오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그럼 유부녀의 어떤 요소가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꼴림의 요소로 만드는 걸까요? 저는 그것이 희생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뱃살도, 체모도 가족을 돌보느냐고 관리에 다소 소홀해진 결과라 생각하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든든누나를 좋아합니다. 게임 내에서 그녀는 스스로의 일 때문에 바쁜 것이 아니라 오르카 호와 사령관을 위해서 움직이느냐 쉴 틈이 없습니다. 그녀의 밀프스러운 외형이 이런 타인을 위한 자기 희생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 진입장벽이라고 느낄 수 있는 포츈누나의 요소를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

    <포츈과 결혼생활> 작품은 이런 제가 좋아하는 그녀의 꼴림 요소를 더욱 완벽하게 보여줬습니다. 빅젖, 살 등등의 원래 포츈이 갖고 있던 밀프 속성에 이제는 사령관의 아내가 되어 오르카 호 대신 딸을 상냥하게 돌보는 모습에서 보이는 자기 희생의 모습까지. 그리고 소심하게 취향을 드러내고 있는 토순이 무늬 벽지와 부부 침실 한 구석에 있는 결혼사진, 왼손 약지의 결혼반지와 같은 디테일한 요소는 밀프 속성을 가진 포츈이 아니라 진짜 유부녀 포츈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포츈이 얼굴은 상기된 채 급하게 나오느냐 웃옷만 뒤집어 입고 나왔다?이건 안 꼴릴 수가 없습니다. 진짜.





    3. 행복한 가정상

  • 엄마가 없어도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요츠바의 모습을 담은 명작 요츠바랑 1-14권 
  • 월정액용 1만원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우리에게 행복을 전해준 행복한 가정을 그린 누운누운 작가의 <초보 아내 에밀리> 작품이 행복한 가정상을 수상했습니다.


    [만화] 초보아내 에밀리 1, 2, 3, 4 / 누운누운


    행복한 가정은 무엇일까요? 완벽한 부부가 만나서 완벽한 생활을 하면 그것이 행복한 가정일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밀리의 모습과 <초보 아내 에밀리> 작품에서 보여준 에밀리의 모습은 완벽한 아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제목 그대로 그녀는 "초보 아내" 니까요. 하지만 사령관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만큼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령관도 완벽한 남편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이들 가정에서 완벽한 존재는 완벽한 펫, 제녹스밖에 없습니다. 제녹스도 펫은 살아있는 생물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이면 뭐. 할 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보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조금 완벽하지 않으면 어떤가요?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걸요. 그리고 그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는 타인에게도 행복함을 전할 수 있는 걸요. 




    1등상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상

  • 침수되지 않은 PS4 Pro
  • 불륜 갓겜 케서린 풀보디를 포함한 타이틀 3종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금연 1, 2  / 천만원


    동화 속의 해피엔딩은 의례 결혼과 함께 다음 과같은 대사로 끝났던 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지만 우리도 잘 알다시피 그건 동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결혼도 새로운 삶의 과정의 하나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 제조로 신케를 뽑아서 하늘을 날아갈 듯이 기뻐도 다음 달에 새로운 신케가 나오면 또 고통을 겪는 것과 같이 결혼 이후에도 고통과 시련은 있을 것입니다. 

    <금연> 작품은 다른 작품들이 행복의 종착점의 묘사에 집중한 것과 달리 종착점 이후에도 계속되는 시련을 다뤘다는 점에서 특별한 작품이었습니다. 작중 묘사를 통해서 우리는 끔찍한 과거가 샌드걸을 아직도 붙잡고 있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척거리는 과거가 발목을 잡을 때마다 담배를 무는 샌드걸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금연"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상상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뻔하죠 뭐. 남편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바로 사랑입니다. "금연" 작품에서 샌드걸이 "금연"에 성공했다는 묘사는 없습니다. 그녀도 작품 마지막에 "이 행복이 있는 한"이라고 조건을 말했죠. 영원한 행복은 없고 그녀가 다시 담배를 꼬나물게 될 일은 분명히 생길 겁니다. 그리고 분명 사령관과 함께 다시 <금연>을 시작할 것입니다. 

    시련을 해처나가는 부부의 모습. 다소 뻔하지만 이것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그래서 1등상에는 우리에게 뻔하지만 진한 여운을 주는 천만원 작가의 <금연>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특별상 부분


    1. 아쉬움상

  •  아쉬움의 상징이 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의 설정집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유부녀 코스프레 생하메도리 / 라비라비


    이 작품은 완벽했습니다. 도트라는 독특한 기법, 도트임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묘사된 아름다운 몸, 생 하메도리라는 극한의 꼴림 장르, 여러 장의 CG를 통한 스토리텔링까지. 단 한 가지 아쉬운 점만 없었다면 이 작품은 메인상에 입상했을 것입니다. 바로 선택지 <혀를 넣는다> 대신 <말없이 쳐다본다>루트로 진행되는 점입니다! 

    어째서죠? 우리 모두 낙원에서 주저없이 메리에게 혀를 넣지 않았나요? 저렇게 꼴리는 무용을 앞두고 사령관이 다른 선택지를 골랐을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미연시였으면 바로 배드엔딩으로 빠지는 선택지를 고른 거라고요. 

    이런 이유로 "라비라비" 작가의 <유부녀 코스프레 생하메도리 > 작품이 아쉬움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주최자가 작가의 닉이 "라비라비"인 것을 보고 무용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기대를 했다는 점도 아주 조금 영향을 끼쳤을 수 있습니다.)





    2. 육덕상

  • 육덕의 대명사 시노자키 아이 사진집 2종
  • 쿠로 타이즈 일러스트북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옆집의 레모네이드씨 / Owner


    아직도 신혼상을 두고 경쟁했으나 주최자가 포츈에게 반지를 준 탓에 육덕상을 수상하게 된 비운의 작품입니다. 정말로 육덕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이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3. NTR 상 

  • 소죠젠센 아트북 1권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 "미안해요...하지만..."(NTR주의) / 암천묵시록

     


    무려 1:1의 경쟁을 뚫고 NTR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처음 작품을 보고 이 '대회는 망했다. NTR 작품만 쏟아지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나중에는 NTR작품이라도 나와달라고 기도할 만큼 절박했는 걸요. 하하하. 





    4. 폰 NTR상

  • 5천원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유부녀 따먹고싶은 사령관/ 넓74


     대회의 "사령관과 함께하는 NTR 상황극 외의 다른 NTR은 금지합니다." 조항의 의도에 가장 잘 부합하는 NTR 작품입니다. 일명 폰 NTR입니다. 작중 사령관은 세계에 유일한 남자가 사령관이고 아직 유부녀도 없는데 어떻게 NTR이 성립하는가? 라는 의문을 기가막힌 추진력과 크고 아름다운 좆으로 해결합니다. 보면서 아직 인류에겐 이른 작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오르카호는 지금 2021년보다 훨씬 뒤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납득했습니다.





    5. 신혼부부상

  • 5천원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여러분, 결혼은 섹스를 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닙니다.manhwa / 리엘로프

    팬 만화에서 아다떼기도 이렇게 힘든데, 우리의 스작은 메이의 아다 탈출을 어떤 서사로 보여줄까요?이 만화를 보는 스작의 어깨가 무거워지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립시다!



    6. 나의 투쟁상(그림상)

  • 1등. POPPIC 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일러스트북 "PICTURIZE YOUR FUTURE" + 월정액용 1만원 
  • 2등. 5천원
  • 1, 2등 공통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1등. 세레스티아 / GURUM


    모종의 이유로 옆집에 찾아갔는데 세레스티아 같은 밀프가 맞이해 준다? 히토미에 절여진 뇌로 인해 뒷 이야기가 절로 그려지는 명화입니다.아름다운 젖, 엉덩이, 요가팬츠 등의 요소로도 꼴리는데 운동으로 인한 땀과 열기까지 더해졌습니다. 이건 못참죠. 암요.



    2등. 연애의 달인 아스널 / 리와맨 


     이 작품을 처음 보고 든 생각은 '뭐요. 제 아스널 돌려줘요.' 였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연애가 연속 애만들기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아차렸습니다. 아마 사령관도 이렇게 그녀에게 낚여서 연속으로 애를 만들게 되었겠죠. 남편을 위해 술과 안주를 준비하는 알몸 앞치마의 귀여운 유부녀 아스널. 이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요?





    7.대숙청상(문학상)

  • 1등. 누군가의 아내가 되기 전 날 밤을 담은 단편 명작 결혼식 전날 + 월정액용 1만원  
  • 2등. 5천원
  • 1, 2등 공통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1등. 


    읽고 나면 왠지 모르게 프링글스가 당기는 그런 작품인 Ruper 작가의 <유부남, 유부녀 시리즈> 입니다.


    [장편] 유부남들이 마주치는 이야기

    [장편] 유부녀가 주말을 보내는 이야기

    [장편] 유부녀가 반지를 잃어버린 이야기

    작가: Ruper


    만약 사령관들과 바이오로이드들이 철충과 싸우는 시대가 아닌 현대 시대에서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고 결혼했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작품은 잔잔하면서도 색다르게 유부녀가 된 바이오로이드들과 유부남이 된 사령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실의 유부남끼리 술 한잔 하러 모이면 할 법한 대화, 주말에 아내들이 카페에 모여서 할 법한 대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등. 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아주 잔잔하게 묘사된 그들의 평범한 일상은 제 마음을 당기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치열한 전쟁 속의 그녀들의 모습과 작중의 모습의 갭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상상하고 바라왔던 평화로운 부부의 모습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2등.


    진정한 사랑을 위해 유부녀를 찾아 떠난 사령관의 여행과 충격적인 결과를 담은 작품 중2병극복한로크 작가의 <진정한 사랑>입니다.


    [장편] 진정한 사랑 1

    [장편] 진정한 사랑 2 完

    작가: 중2병극복한로크


     이것은 현생인류 뿐만 아니라 라스트 오리진 세계관의 인류에게도 너무 이른 작품입니다. 진정한 사랑, 진정한 유부녀를 찾기 위한 철학적 고찰 끝에 사령관은 결국 답을 얻어냅니다. 에이다야 말로 진정한 사랑, 진정한 유부녀라고요. 게다가 허니문 베이비라니.... 아니 사랑이라면 모든 게 극복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다 읽고나서 이걸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8. 배드엔딩상

  • 일러스트북 업계를 배드엔딩으로 끝내버린 POPPIC 의 출간호.
  • 포이와 리제 석고 방향제
  • 나의 작은 해충, 라벤더 / 부자되고싶다


    1:1의 경쟁률을 뚫고 배드엔딩상을 수상한 작품은 리제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딸의 이야기를 배드엔딩으로 끝내버린 <나의 작은 해충, 라벤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작품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배드엔딩인 슬픈 작품입니다. 출품자 "부자되고싶다"의 다른 출품작인 <에밀리와 굿나잇> 작품은 문학상 2등상 후보였습니다. 에밀리의 맹한 매력이 아닌 원숙한 유부녀의 매력을 뽑내는 <에밀리와 굿나잇> 직품의 에밀리는 다른 후보에서 등장하는 에이다, 포츈에게 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드엔딩 작품은 무조건 배드엔딩상 직행이라는 규칙과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는 규칙에 의해 <에밀리와 굿나잇> 작품은 문학상 2등 후보에서 탈락, 배드엔딩 작품인 <나의 작은 해충, 라벤더> 작품만이 배드엔딩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배드엔딩이네요.




    참가상

  • 리제 석고 방향제

  • 수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리제 석고 방향제를 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밀프가 마이너한 소재인 것을 감안하고 대회를 기획했어야 했습니다. '라오는 빅젖겜이니까 다들 밀프를 좋아할 거고 플스 정도면 괜찮은 상품이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한 탓에 대회를 좀 더 흥하게 만들지 못 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떡잎부터 노란 대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까지 흥할 수 있었던 것은 멋진 참가작으로 대회를 빛내준 창작자분들과 그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관심을 표해준 라오챈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수상작품 이외의 다른 참가작들도 하나 하나 언급하며 감상평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뇌절같아서 차마 할 수가 없네요. 

    대회 기간 동안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부녀대회 모든 작품 보기 : https://arca.live/b/lastorigin/22116430 



    상품 발송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라비아타는 가장 아름다운 바이오로이드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라는 문구를 대회에 참가한 작품 맨 하단에 글 수정을 통해 입력해 주세요.

    2. https://open.kakao.com/o/sne2NYNc  오픈 카카오톡으로 입장해서 참가작의 링크를 남겨주세요.

    3. 주최자가 참가작에 "라비아타는 가장 아름다운 바이오로이드며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문구가 삽입된 것을 확인합니다.

    4. 주최자가 주최자 본인의 증명을 위해 아래 사진의 "요츠바랑의 담보 미니 피규어, 주최자의 닉과 현재 날짜가 적힌 종이"를 발송할 상품과 함께 놓여있는 사진을 보낼 것입니다.


    5. 주최자가 보낸 사진을 확인 후 받으실 분의 성함, 주소,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남겨주세요. 절대로 주최자가 본인임을 증명하기 전에 개인정보를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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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상의 리제 석고 방향제는 주최자가 직접 발송함으로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