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좌랑 모래장난하는 코코한테 간 뒤에

"모래요정이 동족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구나!" 이러거나


워울프랑 도박하고 있는 샐러맨더한테 가서 

" 뻐킹 칭챙총 느그 중국으로 돌아가! 이 취두부 냄새 나는 년!" 이러면서 샐러맨더 머리에 취두부를 붓는다던가.


다이카랑 대화하면서 걸어가던 밴시를 보더니 

"나치의 잔재가 여기있었구만 쓸데없이 중력이 젖탱이에만 집중되게 설계된 년!" 이러면서 밴시의 가슴을 후려치거나 등등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다 사령관 쥬지에 박히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리앤의 이야기를 써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