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와좌두 애호가라고 불러줄 수 있겠니...?

빨간파리 좆같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느 라붕이의 현명한 조언으로 클리어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영전 첫 등반이었음...

낙원 뉴비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다 이제 나도 라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