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가 아니라 수동이며, 한번만 클리어 하는게 목적인 공략임.


처음부터 공략보고 따라온 사람한테는샌드백이지만 종종 뉴비가 5-8에서 막힌다길래 가져옴

내가 예전에 다른 곳에다 썼던 공략이긴한데 그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

상당히 예전에 쓴거라서 지금 쓰기엔 너무 구식일 수 있음

동영상이 있긴한데 가져오지를 못하겠다

센서: 기동형에게 우선적으로 표식을 건다. 보호기로 기동형 아군을 보호하면, 표식을 대신 받을 수 있다. 버프중첩시, 십자형으로 표식을 박기 때문에, 보호기의 전후좌우에 캐릭터를 배치하시면 안된다.  

암: 경장형 보호기라면 그럭저럭 견딜만한데, 깡공이 높아서 중장형 보호기에겐 아플 수 있음. 표식이 박힌 상대를 우선적으로 공격. 에너지충전 버프 5중첩시 반격함. 중열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후열에 있음.

본체: 버프중첩시, 피해감소를 무시하기 때문에 경장형 보호기라면 꽤나 아프다. 중장형 보호기는 그럭저럭 견딜만함. 표식이 박힌 상대를 우선적으로 공격. 본체가 죽으면 다른 부속품들도 죽는다. ㅏ모양으로 공격을 하기때문에, 보호기의 뒤쪽 3칸에는 캐릭터를 배치하면 안된다.

제네레이터: 에너지충전 버프(공격력+8%, 최대 5중첩)를 뿌리며,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방어막을 치고 해로운 효과를 해제. 본체가 몇 대 맞으면 본체에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건다. 속성공격이거나 딜이 좋으면 무시하고 패면 됨. 아니면 제네레이터 먼저 잡는게 좋음.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자신에게 6000짜리 보호막을 거는데, 한번에 깎기 힘들다면 대기를 몇 번 해서 ap을 모은 후, 한번에 공격하는 방법이 있음











전략은 다음과 같다.

센서가 기동형에게 표식을 박고, 본체와 암이 표식박힌 캐릭터를 공격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보호기로 기동형을 보호하여 표식을 대신 받아내고, 보호기가 두들겨 맞는 사이에, 딜러들이 딜을 넣는 것








조합은 기동형 1기, 경장, 혹은 중장 보호기 한기, 기동형이 아닌 딜러 3기


중장형 보호기는 대개 방어력 +80% 같은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서 깡공이 높은 암을 먼저 제거해야 편함

경장형 보호기는 대개 피해감소 50% 같은 패시브(혹은 2스킬의 부가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암의 공격은 별로 아프지 않지만, 버프 중첩시 피해감소 무시 공격을 하는 본체의 공격은 좀 아픔. 그래서 팔은 무시하고 제네레이터부터 부수는거 추천



중장형 보호기 이용시, 암 -> 제네레이터 ->본체순

경장형 보호기 이용시, 제네레이터 -> 본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