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등 찌르지 마세요..."

"작업...하는데 방해되니까..."

"이제 장난은 그만...."






























"어...........?"



"미안... 3m 떨어져 있었는데 실수로 닿아버렸네."

"4m 떨어져 있을게."







"그냥.. 이대로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