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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들이 대학교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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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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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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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들이 사촌누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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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별 어울리는 히토미 태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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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던 나이트엔젤을 흔들어깨운뒤 이불 속에 들어간다>


"우웅..... 뭐야 사령관님? 어째서 이 시간에 직접 방문하신거에요, 네? 낮동안 절보고 못참을것같아서 지금 방문하셨다구요?"


"메이대장이 바로 옆에 있는데 들릴거에요, 그리고... 저처럼 가슴도 작은 바이오로이드에게 어째서 욕정하시는건가요....."


"네? 상관없다구요? 그래도...."


"아 정말..! 알겠으니까 앞은 안돼요 뒤로는 하게 해줄게요"


<본 게임에 들어가기전 집요하게 가슴만을 괴롭힌다>


"........ 전 다른 바이오로이드들 처럼 가슴이 크지않아요 다른식으로 봉사할테니 가슴은 그만!"


"변태같네요 정말, 이정도로 절 원하실거면 메이대장에게도 좀 베푸시지"


<새벽까지 나이트엔젤을 괴롭힌 후 메이에게 들키지않도록 조용히 돌아간다>






<레모네이드의 독방에 소리나지않게 들어가서 흔들자 이미 깨어있는듯하다"


"회의는 참석하지못하더라도 돌아다니는 당신의 얼굴을 보면 뭘 할지 예상이 돼서 미리 준비해뒀지요"


"자 어서와서 누워봐요 자세는 어때, 편안한가요?"


"다른 이름있는 바이오로이드에게는 체면상 할 수 없는 행위들이 있겠죠? 저한테 시험해보세요"


"후후.. 배신자라고는 해도 몸은 쓸만하죠? 이렇게 많이 내보내시는걸 보면"


"전 언제든지 제 충성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당신만 괜찮다면 언제나 말이죠"


<두번정도 사정하고나자 레모네이드는 날 밀어낸다>


"이러다가 시간이 지나쳐 다른 분들에게 들킨다면 전 언제든지 암살당할지도 몰라요 후후"


"아쉽겠지만 아쉬워야 다음이 더 기다려지는 법이지요, 다음번에 올때는 넌지시 언지를 주고 오세요"


<평소 체면상 다른 지휘관들에게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느라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어서 돌아가자>







<라비아타의 방에 들어가 라비아타의 이름을 불러 깨웠다>


"앗 이 시간에는 어쩐 일로 오신거죠? 잡일이라면 콘스탄챠를 시키시면 되실텐데 굳이 직접"


"아... 조금 쌓여있다구요? 후후 드디어 주인님께 사죄할 수단이 생겼네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 아 아기가 되고싶다구요? 좋아요 우리 아가 엄마 무릎에 누워보세요"


<라비아타의 무릎에 눕자 포근한 살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대로 아기가 된것처럼 가슴을 건드린다>


"전 아직 아이를 가지지않았으니 그렇게 열심히 빨아도 우유가 나오진 않아요 그래도 정말 열심이시네요"


"덩치가 큰 바이오로이드라도 괜찮나요? 아 엄마같이 포근하다니 쑥스럽네요......."


"자 우리 아가 이제 그 자세만으로는 알이 배길지도 모르겠어요 자세를 바꿔볼까요?"


<라비아타의 리드에 따라 요람에 있는것처럼 포근하다. 어차피 메이드니 이 방에서 푹 자고가도 누가 뭐라하진 않겠지>







<닥터의 연구실 옆 침대에 가서 닥터의 작은 어깨를 흔들어 깨운다>


"우웅... 오빠 여긴 어쩐 일이야 이 시간에? 아! 내가 맞춰볼게 이거 요바이라고 하는 인간의 문화지? 후후 좋아 드디어 해보는구나!!"


"그런데 요바이는 다 큰 여성에게만 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성장약이 남은게 있으니 먹고 다시 와줄까?"


"........... 아닌척 하더니 왜 이런때만 그런 말을 하는거야 성장약은 굳이 만들 필요 없었던 걸까?"


"정말 변태같은 오빠네, 그래도 괜찮아 난 이런 오빠도 원해왔거든 자 누워봐"


"으음... 발로 해달라고?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이려나?"


<참을수가 없어 벌떡 일어나 침대에 공주님안기를 해 던진다>


"어차피 이럴거라면 예전부터 진작 이렇게 .... 읏... 거칠게 다뤄주지 그랬어"


"오빠 가슴에 이렇게 안겨있으니 행복하다 흐흐흐, 다른 언니들 눈치만 안보인다면 내가 요바이를 해봐야겠는걸?"


"그래도 이런 범죄자 같은 짓은 나니까 봐주는거라구!, 자 들킬지도 모르니 어서 돌아가세요 히히히"


<밤을 즐긴 후 닥터의 등떠밀려 다른 함내 선원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히 방으로 돌아왔다>







<아자즈의 방에 들어가보니 널려진 공구 사이에서 쓰러진듯 자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바디슈트를 입고 작업하던 채로 그대로 잠든 것 같다>


<아자즈의 몸을 흔들어 깨워보려하지만 어지간히 곤히 자는지 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 깨어나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해도 아무도 모르겠지?>


<조심히 바지를 내려 아자즈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든 후 물건에 비벼보기 시작했다>


'......항상 부드러워 보여서 해보고싶었던 거야'


<.... 이래도 안 일어나는건가? 그럼.. 머리칼을 땅에 조심스레 놓고 부드러운 바디슈트를 혀로 핥고 냄새를 맡아본다>


<이정도로 침을 칠해버리면 아침에 눈치챌거같지만 어쩔수없지, 그게 싫다면  이런 옷을 내 앞에서 입었으면 안됐어>


'뭔가 이정도로는 아쉬운걸? 깰지도 모르지만 조금 더 가보자'


<단단힌 선 물건을 쎄근쎄근 숨을 쉬는 아자즈의 작은 입에 갖다대자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운 액체의 감촉이 느껴진다>


'읏.... 생각보다 좋잖아... 이만한 몸을 가지고있었다니 위험해..!'


<내보냈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변태가 되어버릴테니 사정 직전 급히 물건을 빼 근처에 있는 휴지를 집어들고 토해낸다>


<더 해보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안하면 중독될거같아, 좋은 밤 보내 아자즈! 휴지는 증거물이니까 내가 챙겨갈게>








<지휘관용 개인실을 쓰는 용이기에 쉽게 잠입해 용을 흔들어 깨운다>


"으음.... 어쩐 일이오? 별의 아이가 나타나기라도 한거요? 별의 아이의 촉수가 커져버렸다니... 후후 눈으로 잘 보이오"


"날 원하다면 저녁에 와도 됐을것을 어째서 피곤하게 이 시간에 방문한 것이오? 아 난 괜찮소 그저 서방님의 몸이 걱정되어.."


"예전에 썼던 세이렌의 의상이 탐나지만 메이드들의 눈이 있어 차마 저녁에는 부탁하지 못한다고?"


"정말..... 난 성욕처리도구가 아니라 여성지휘관인데... 아! 돌아가지는 마시오 지금 입어보겠소"


"그.... 입는 도중에는 부끄러우니 잠시 눈을 돌려주시오"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허둥지둥 옷장에서 심하게 작은 세일러복으로 갈아입는 무용의 몸을 감상한다>


"그래, 나에게 이만한 수치를 주다니 나쁜 낭군이오, 이번에는 내 부탁을 들어줘야겠소"


"그...... 평소처럼 강하게 탐하지말고.... 소녀처럼 가녀리게 ..... 대해줬으면 좋겠소"


"먼저 입맞춤부터 부탁하오... 눈치없이 소첩에게 이런 말을 하게하지 마시오.."


<연인처럼 끈적하게 밤을 보내는동안 아침점호 종이 울려 허겁지겁 옷에 자국을 남긴 채 서로의 업무로 복귀했다>







<24시간 메이드 업무를 맡고나서 지쳐 쓰러져 자는 바닐라의 방에 몰래 들어가 깨운다>


"으응.... 제가 자고있잖아요 주인님 어째서 5살배기 LRL마냥 저에게 칭얼대시는지요? 지금은 콘스탄챠 언니의 당번시간일텐데"


"뭐라구요? 밤이 되니 갑자기 끓어올라 잠을 이룰수가 없는데 언니 몰래 화장실간다하고 빠져나왔다구요?"


"일단 저를 보고 화장실이라고 변명하는 그 입부터 어떻게 해버리고싶군요. 전 메이드지 화장실이 아니랍니다"


"어차피 전 바이오로이드라 반항을 못할테니 어떻게 해드릴지 명령이라도 내려보시죠?"


"명령은 싫으니 저에게 맡긴다구요??.... 정말 자다 깬 하인에게 부끄러움까지 주시는군요"


"당신같은 발정난 종마는 손이나 입도 필요없을것 같네요, 바닥에 드러누워보시죠 스타킹을 마침 신고 자던차에 잘 됐군요"


"........ 이런게 싫으시다면 지금 당장 명령이라도 내려보세요, 자다 깬 와중에 많은 걸 바라는게 잘못입니다"


<풋잡만으로는 만족할수없어 그대로 바닐라를 덥쳐 사람이 없는 창고로 가 입을 막고 거칠게 다뤄주자 입을 다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