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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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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들이 대학교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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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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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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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어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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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들이 사촌누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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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별 어울리는 히토미 태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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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돌별 어울리는 히토미 태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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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이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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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가 끝나고 마스터키를 사용해 몰래 레오나의 방에 잠입한다>


<깔끔하고 냉정해보이던 겉모습과는 달리 만화책에 게임기, 과자까지... 본인도 늘어진 티셔츠만을 입고 잠들어있다>


<이런 모습이라 방문을 항상 잠그는거구나 레오나, 어쨋든 목적에 맞게 몰래 침대로 들어가 가슴과 가랑이에 손을 넣는다>


"우웅....뭐야.... 꺄앗! 당신!"


<레오나가 깜짝 놀라 튀어오르는 바람에 턱을 얻어맞았다>


".......... 당신을 다치게 한건 미안해, 그래도 잠든 숙녀를 찾아와 뭐하는 짓이야 대체"


"많이 아팠다고? ....... 미안, 어쨌든 내 방엔 왜 몰래 들어온거야? 필요한게 있다면 일과시간에 날 부르면 되잖아?"


"사실은 몰래 잠입해서... 뭘 하려했다고? 내가 잘못 들은것 같은데 다시 한번 똑바로 말해봐"


"하아, 정말 한심한 남자같아 그런게 목적이라면 당당히 얘기를 해야 내 남편같지"


"흥 흥이 다 식었으니 당신이 뭐라도 해봐"


<레오나의 옷을 벗기고 조심스럽게 만진다>


"응... 이런것도 가끔씩은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 이번엔 내가 해줄게"


"어차피 이런게 받고싶었어 온거잖아? 근데 장갑을 낀 채로 해달라고? 뭐 상관없어"


".......... 이렇게 조용히 모두 잠든 시간에 만나는것도 뭐 나쁘진않네, 아까는 놀랐지만 칭찬해줄게"


"자 츄~해줘 츄~, 아직 아침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잖아 나도 평소에 해달라고 하고싶었던게 있단 말이야"


<이후 레오나에게 붙잡혀 아침까지 머물다가 아침에 지휘관관 함께 실종되었다고 오르카호가 뒤집혔다> 






<리리스의 방은 항상 동물 자매들이 놀러와 시끄러워 기회를 잡기 어렵지만 모두 탐색을 나간 지금이 기회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컴패니언 숙소로 들어가자 그 사이에 리리스가 청소를 했는지 동물 털들이 정리가 되어있다>


'그래도 동물냄새는 여전히 나지만..'


<리리스의 자리를 찾아가 침대 주변엔 페더가 찍은 내 사진이 도배되어있고 본인은 내 모습을 한 인형을 다리에 끼우고 자고있다>


<조용히 위에서 누르듯이 리리스를 깔아 눕히는 자세가 되자 리리스가 부스스 눈을 떴다>


"어라? 후후 사령관님이 웬일로 저희 숙소를 찾아주셨나요, 리리스는 너무 기쁘니 상을 줄게요"


<리리스가 그대로 날 끌어당겨 눕혀버리고 자기가 위에 올라가 키스를 한다>


"어떤 목적으로 오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없는 이 시간에 절 찾아오신 순간 이런걸 기대하고 계신거였죠? 후후후 기뻐라"


"평소에는 다른 바이오로이들에게 둘러쌓여 둘만 오롯이 있을 시간이 없었지만 어떻게 자매들이 없는걸 아신건지 타이밍이 좋네요"


"리리스가 오늘은 찐득하게~ 사령관님이 원하시는 모든 모습으로 봉사를 해드릴게요~"


<이후 리리스가 날 잡고 본인이 날뛰는 바람에 아침까지 머물다 컴패니언 자매들에게 둘러쌓여 하루종일 갇혀있었다>





<교회 안쪽에 자리잡은 수녀들의 숙소에 몰래 잠입하는 동안 예배당의 나무판자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거 소리가 너무 큰데 들킨거 아니야?>


<베로니카의 숙소에 들어가 자는 모습을 보니 다행히도 들킨것 같지는 않다>


'항상 예배를 볼때마다 치마 안쪽이 신경쓰였단 말이지... 그 벌로 내가 괴롭혀줘야겠어'


<베로니카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 역시나 속옷이 없는 차림으로 자고있던 아랫도리를 쓰다듬고 꼬집어 보았다>


"으음....."


'베로니카가 뒤척이지만 깨지는 않았으니.... 어디 조금만 더'


<얼굴을 갖다대어 혀로 살짝 핥고 짭잘한 맛을 맛보았다>


'이래도 안깨는건가? 베로니카도 그렇게 깐깐하게 구는 주제에 둔감하잖아'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이미 움찔거리는 물건을 꺼내서 그대로 밀어넣었다>


"으윽...... 아파"


'이정도쯤 되니 잠꼬대를 하다니 난 좋으니 상관없지만'


<그대로 참지못하고 두번이나 안쪽에 사정을 한 후 몰래 숙소를 빠져나왔다>


'아침에 깨어나면 깜짝 놀라겠는걸? 잘 있어 베로니카'






<D엔터 소속 바이오로이들과 같은 방을 쓰는 뽀끄루의 침대까지 몰래 잠입했다>


'옆에 모모와 백토가 자고있으니 조심해야 겠네, 그나저나 뽀끄루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자는걸'


<마왕티셔츠를 살짝 위로 올리고 좁은 침대에 아기같이 웅크려누워 아기처럼 가슴을 빨았다>


"우우응... 백토씨 아파요 그만 해주세요 전 마법...소녀...라구요......"


'이정도 자극으로는 다행히 깨지않나보다, 그럼 아래쪽은 어떨까?'


<조심스레 뽀끄루의 츄리닝 사이로 손을 넣어 쓰다듬자 뽀끄루가 움찔 하더니 그대로 깨어났다>


'아.....'                "싸장님?"


"어쩐 일이세요 이런 시간에 게다가 왜 침대에.... 앗 옷이 ....!"


<뽀끄루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밤에 갑자기 저를 보고싶어져서 이렇게 들어왔다구요?"


"히히 사장님도 참 그렇게 보고싶다면 진작 부르시면 될텐데"


"네? 기왕 깬김에 코스튬을 입고 하자구요?.... 우으 부끄러운데..."


<뽀끄루의 손을 끌고 마왕코스튬을 입힌 후 조용히 방을 빠져나와 빈 창고로 간다>


"음..... 여마왕의 느낌으로 괴롭혀 달라구요? 조금 민망한데 하하..."


<뽀끄루가 여왕님 톤으로 날 밟아주며 괴롭혀주었다, 행복해>


<참을수 없어서 그대로 뿔을 잡고 입속에 집어넣었다>


"읍, 푸, 그렇게 안서두르셔도 되는데... 제가 느긋하게 봉사해드릴게요"


<이후 백토가 깨서 샤워하러 나가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역할극을 즐기다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