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쩌다 왕녀자매해체음미를 보고 잤었는데

막상 볼땐 별 느낌 없었는데 잠드니까 사지절단나는 악몽을 꿨었음 현실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있다는게 몽롱한 의식 속에서 느껴지더라

그 뒤로는 자기전엔 자극적인거 되도록 안보려고 노력함

야한거 말고 잔인하고 끔찍한 그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