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에서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식으로 잠깐잠깐 나오면 좋을 것 같네.


투우사 하면 흔히 알려진 마타도르도 처음이랑 맨 마지막에만 등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