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부의 경우에는 용이의 스탯을 초기화 시켜야 되기 때문에 앞 지역에서 파밍을 끝냈을때

  마지막에 파밍을 하거나 3부 지역 파밍을 먼저하고 싶다면 따라하도록 하자.

- 노링의 이터니티와 마리아가 1기씩 필요하니 이벤트 13EX와 메인 77에서 하나씩 구비해두자.


- 노링 이터니티다.

- 책을 먹였기 때문에 스탯을 아예 주지 않았는데 대부분 공치적으로 쓰니

  이후 활용처에 따라서 스탯을 셋팅을 하거나 아예 스탯을 주지 않아도 괜찮다.

- 최소 60레벨까지 성장을 시켜서 행력칩2개와 사감OS를 쥐어주자.

- 만약 화력이 좀 부족하다 싶다면 아래에 있는 용이를 중파시켜서 쓰자.


- 앞서 방체로 쓰던 용이를 공치적으로 셋팅을 해서 쓰자.

- OS의 경우에는 대경장이 붙은 대중경장, 대기경장등의 OS를 쓰면 된다.

- 스탯은 공격력 117, 치명타 153, 적중률30을 주면 되는데 인게임 스탯상 치명타가 10비는데

  이것은 아래에 있는 내용에서 참고를 하자.


- 마리아다.

- 패시브만 10레벨이면 되는데 이터니티와 함께 쓸 경우에는 1레벨에 넣고 레벨링을 시켜줘도 된다.


- 3부 모든 스테이지의 공통 포지션이다.

EV31

- 여기선 공베칩이 등장한다.


- 여기서는 치베칩이 등장한다.

- 노멀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용이의 링크가 1~2정도 되면 이터니티 없이 파밍이 가능하다.


베틀 스테이지의 경우에는 파밍을 하지 못하던 대원들을 엄청나게 풀어주는 보너스 스테이지 느낌이다.




- BS스테이지에는 재퍼가 용이의 포격에 한방에 죽지 않기 때문에 

  이터니티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다.




치명 10퍼를 비운 이유

- 용이의 경우에는 링크를 해줄때마다 치명타 2프로가 오르는데 노링 용이기 때문에 

  치명타를 10퍼 빼둔것이니 이후 링크를 해주면 치명타가 딱 100프로로 맞춰질것이다.


사실 이터니티 말고도 노링 하르페이아, 노링 슬레이프니르, 노링 드리아드 등의 다른 대원으로 대체가 가능한데

앞의 이벤트 파밍에 쓰인 대원들이 대부분 기동이라 전력을 엄청 먹었고 부품이 남았을것이라

남는 부품 사용과 함께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게 돌 수 있는 대원들로 구성을 했다.


용이의 경우에는 이후에 풀링이 되면 이 스탯으로 장비를 조절해주면 메인 71EX에서 쫄작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