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또 음원 공개 관련 공지가 없는걸 확인하고
글쓰기 버튼을 누른다...

아이샤... 음원...  발매...  언제...

완료 버튼을 클릭한다
그리고는 라스트오리진 통발을 돌리며 생각한다
'음원은 언제쯤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