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닉넴달고 이런 글 쓰기 부끄러워서 유동으로 쓰는점 이해해주셈

밑에 4줄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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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작성했기에 모바일 환경에서는 가독성이 좋지 않을수도 있음.

*벅스의 차트 순위 기준은 스밍20%+다운80%

스밍의 경우 한 계정당 1시간에 1회만 집계되고, 다운은 한 계정당 처음 1번만 집계됨.

현 이벤트는 굳이 상위권을 유지 할 필요없이 딱 한번 찍고 내려와도 됨,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함.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전략은 내일 음원이 나오는 12시부터, 다음 차트 갱신되기 전인 12시 59분까지

(사전에 밀어줄 곡 하나를 고른 후) 

다운을 해주고, 이용권을 구매 한 경우 곡을 중간에 끊지 말고 한번만 쭉 들어주면 됨 (스밍).

[[ +수정함  스밍 먼저 하고 다운 하는것을 추천 ]]

다운은 아이디만 있으면 700원 정도에 할 수 있음. 

스밍은 최소 금액이 모바일 기준 한달에 6900원임. (페이코 100원 짜리는 몇달짜리 약정임. 비추)

이용권 가격이 부담될 경우 스밍을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다운은 비율이 높고 저렴하여 꼭 해주는게 좋음. 

이와 같이 화력이 12시~12시 55분 사이에 잘 집중되어 짧은 시간내에 많은 다운로드(+스밍)가 이루어 졌을경우  

오후 1시에 갱신된 차트에서 In50을 노려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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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

1. 오후 12시~12시 59분 사이에 다운로드는 꼭 한번 해주기. (아이디 있어야함, 700원)

2. 스밍의 경우는 12시 ~ 59분 사이에 곡 하나당 "처음부터 끝까지 안 끊고" 한번만 들어줘도 됨 (6900원)

  * 지금 전략은 순위 유지가 아니라 화력 집중이기 때문에 죽치고 듣고 있을 필요는 없음. 스밍은 계정당 1시간에 1곡당 1번만 집계됨.

3. 다운+스밍 둘 다 하는것이 좋지만 여건이 안될경우 다운만이라도 꼭 해주기. (차트반영비율 스밍20+다운80)

* 다운+스밍 둘 다 할 경우 스밍 먼저하는걸 추천함. 다운 후 스밍할경우 다운받은 mp3파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번거로워짐. 이런 경우 스밍이 차트에 반영이 안됨.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