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짤 때문에 스포 붙임



라오에서 대표적인 꼬맹이들이 있다 


막짤에서 나온 순서대로 하면은 

좌우좌 코코 아쿠아 타치 알비스 땃쥐 나오지 않은 안드바리까지


꼬맹이들 생각해보면은 애들은 대부분 자신의 욕망을 표출한다

하고 싶은건 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임


좌우좌 보면은 허구한 날 참치 훔쳐 먹고 한다

알비스는 좌우좌따라서 초코바를 훔침

이 둘은 스토리에서도 자주 나와서 라붕이들이면 다 알꺼다


하지만 나머지 애들은 위의 둘과 같은 스토리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코코 보면 니들이 가만히 있어도 패는데 잘못하면 갈아버릴꺼 같아서 마음껏 못놈

아쿠아 항상 리제 피뢰침 되는거 많이 봐서 얌전할 수 밖에 없음

타치 얘는 집이 터져서 따지고 보면은 친척집에서 사는거라고 봐야한다 눈치 볼 수 밖이다

땃쥐 말할 필요도 없다

안드바리는 딱 보면 똑 부러지는 아이다 놀아도 자기 할 일은 다 하고 놀꺼 같다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어쨋든 눈치 보는 애들이 많긴 하지만은 위에 말했듯이 애들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막짤 보면은 좌우좌가 적은데로인 "진조의 ~~"라고 나온다

이것만 봐도 좌우좌가 트루 리더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초등학생 저학년 쯤 되는 아이들인데 자기랑 비슷한 아이가 자기의 칭호를 저렇게 정한다? 보통 착한 아이 아니면은 반발할 것이다

코코 아쿠아 타치가 착한 아이라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알비스는?

스토리 보면 알비스도 좌우좌 못지 않는 사고뭉치이다

그런 알비스도 아무 말 안하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좌우좌 자신이 리더마냥 행동을 한다 

하지만 스토리를 보다보면은 좌우좌가 하자고 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좌우좌는 자신의 원래 직책처럼 길을 밝혀주고 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아이들도 같이 재밌게 할 수 있을만한 것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면은 같이 하고 아니면은 안하는 것이다


좌우좌는 무적싸개 같은 리더 조무사 같은 녀석과는 다르게 

리더라는 짐을 짊어지고 있지만은 모두가 동등하게 의견을 제시 하고 행동 하길 원하는 트루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