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오처럼 사례를 하나 만든 다음에

다른 씹덕겜 음원 이벤트때 벅스에서 스밍하도록 유도하는 거지

점유율이 낮아서 틈새시장으로 살아남으려는 벅스의 고도의 전략인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