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본인은 이런저런 겜 체험 / 추리 그런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편집자가 닥치고 카드게임으로 가라고 계속 브레이크 걸었고

결국 작가는 돈방석에 앉아서 자길 채찍질 해준 편집자한테 수십억대 집 사줬다는 소리가